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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크 박 : 모노클부터 왕국 리브랜딩까지,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컨셉 레슨
론 버크먼 : 50명의 크리에이터를 만나, 창조성을 정의하다
클리프 쿠앙 : 구글 수석 디자이너, ‘선택받는 디자인’을 말하다
웨인 디킨 :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 브랜드엔 미래가 없다
다니엘 흄 : 스테이크 대신 내놓은 당근, 미쉐린 3스타를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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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웃데님 : 일자리가 사라진 마을, 그 마을을 살린 청바지
이정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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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
롱블랙 프렌즈 K언제부터인가 옷을 사려고 하면 망설여져요. 이미 옷이 너무 많은데, 이 옷은 몇 년이나 입고 버리게 될까,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. 저같은 사람이 많은가봐요. ES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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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
롱블랙을 아시나요.에스프레소 두 잔에 뜨거운 물. 롱블랙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시는 커피입니다.아메리카노와 같지 않느냐구요. 맞습니다. 롱블랙은 아메리카노와 비슷해요. 하지만 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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