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를 100% 즐기기 위한 노트 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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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함 :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건, 아주 작은 삶의 조각들이다
푸르메재단 :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,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다
정지우 : 세상엔 100가지 사랑이 있고, 우린 모두 단 하나의 사랑을 한다
안무서운회사 : 히키코모리의 ‘은둔 경험’이 진짜 스펙인 이유
러비시 팸진 : 사이드프로젝트로 만든 가족잡지, 광고제와 매니아의 선택을 받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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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드슈퍼 : 유튜브로 옷을 배워, 루이비통과 스타벅스를 사로잡다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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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“Go Big or Go Home(할 거면 제대로 하고, 아니면 집에 가).”이렇게 말하는 패션 브랜드 창립자가 있어요. 며칠 전 33살이 된 뉴욕의 디자이너,
유홍준 : 500만부 답사기의 저자, 스테디셀러 콘텐츠를 말하다
유홍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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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새해를 맞아 다시 마음에 새긴 말이 있어요.‘아는 만큼 보인다.’유홍준 미술사학자의 저서 『나의 문화유산답사기』 서문에 처음 등장한 말입니다.『나의 문화유산답사기
바릴라 : 전 세계가 등 돌린 브랜드가 다시 정상에 오르기까지
롱블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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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L 한 브랜드가 고꾸라진 이미지를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?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불매 운동이 일었던 브랜드라면 말이야. 여기,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‘5
도시곳간 : 28살 CEO의 반찬가게, 매출 250억원의 브랜드가 되다
차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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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오늘은 2024년의 첫 출근 날이에요! 왠지 모를 에너지가 샘솟죠. 그래서 준비했어요. 당신의 에너지를 더 채워줄 사람의 이야기를! 주인공은 프리미엄 반찬편집샵
야생의 식탁 : 마트 대신 숲으로 가,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나다
모 와일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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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앞으로 1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? 커다란 목표를 이루기에 1년은 짧게 느껴지기도 해요. 하지만 꾸준히 무언가를 하기엔 길게 다가오죠. 새벽 운동이나 일기
아침의 피아노 :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, 오늘을 찬미하며 써 내려간 메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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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헤어질 시간이 왔습니다. 한 해를 떠나보내는 시간, 우리는 크고 작은 이별도 하게 됩니다. 학기가 끝나고, 부서가 바뀌는 시기이니까요. 묵은해를 넘기기 전에 끊
청주동물원 : 수의사가 기획한, 편안한 표정의 동물들이 사는 곳
김정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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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K 올해 여름, 사자 한 마리가 찍힌 영상이 화제였어요. 가로 14m, 세로 6m의 비좁은 실내 전시장에서 7년을 산 사자. 숨을 내쉴 때마다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
크럼블 : 테크기업처럼 만들어 패션 브랜드처럼 파는 1조 매출 쿠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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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C 틱톡에서 나이키, 스타벅스보다 팔로워가 많은 쿠키 브랜드를 아시나요? 미국의 쿠키 프랜차이즈 크럼블Crumbl! 2021년 2월 틱톡 계정을 만든 지 단 6주
감독 이재규 : ‘다모’ 부터 ‘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’까지, 그 감각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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롱블랙 프렌즈 B 올 한 해,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? 다사다난했던 2023년. 차분히 마무리하고 싶어, OTT 시리즈를 하나 보기로 했습니다. 제목은 「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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